영동산간지방 대설경보 해재...미시령은 교통통제 계속 입력1992.12.29 00:00 수정1992.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0cm의 적설량을 보인 영동산간지방은 28일 자정을 기해 눈이 그치면서 대설경보가 해제됐다. 그러나 계속 내린 눈으로 미시령은 이시간현재 교통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또 대관령 진부령 한계령등 지역은 체인등 월동장비를 갖춘 차량들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진보당, 尹대통령 탄핵 동참 촉구 진보당 의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동참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탄핵 찬성한다고 잘못되지 않아"…이준석, 與 의원 설득 [영상]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라고 설득하고 나섰다.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 본관 회의장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지금 ... 3 [포토]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투표가 재적의원 300명중 찬성 198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