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기자 40명 인사불만 집단사표...신문제작 거부 입력1992.06.30 00:00 수정1992.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일보 편집국기자 40명이 30일 집단사표를 냈다.편집국 김진영기자(사진부)등 40명은 이날 단행된 국장 부장 기자등 24명의 인사조치가 노조와 화사측의 대립사태와 관련,성명을 낸 부장7명에 대한 보복인사라며 사표를 내고 신문제작에 참여치 않았다. 편집국 부장 7명은 지난 18일 노조원들의 징계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리플에스 김수민,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그룹 트리플에스 김수민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트리플에스 마유, '매력 넘치는 미소~' 그룹 트리플에스 마유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트리플에스 김수민, '귀여워~귀여워~' 그룹 트리플에스 김수민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