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요구하는 부인 알몸 만들어 끌고다닌 30대입건<부산일보> 입력1992.06.30 00:00 수정1992.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남해경찰서는 29일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을 알몸으로 경운기적재함에 매달아 6Km거리의 도로를 돌아다닌 박모씨(32.남해군 창선면)를 중체포 감금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30분쯤 부인 안모씨(25)의 옷을 찢어 알몸으로 만든후 경운기 적재함에 태우고 밧줄로 묶어 1시간동안 동네를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리플에스 김수민,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그룹 트리플에스 김수민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트리플에스 마유, '매력 넘치는 미소~' 그룹 트리플에스 마유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트리플에스 김수민, '귀여워~귀여워~' 그룹 트리플에스 김수민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