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홍주 대사가 2일 오전11시 LA브래들리 시장을 만나 이번 사태때
LA경찰과 주방위군이 한인타운에 뒤늦게 투입된 것을 항의하고
LA 한인들의 피해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대사는 피해 교민들에 대해 연방/주정부의 금융지원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브래들리 시장은 한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