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는 24일 한국수출포장공업(A +)등 11개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을 추가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현대미포조선소와 흥국상사는 A 등급,인켈PA와
진로종합유통은 B-등급을 각각 받았다.
또 조영상사는 C등급을 받았으며,논노 논노익스프레스 삼호물산 대경식품
영남방직등 5개사는 모두 D등급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