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8일 이건희회장을 비롯, 신현확삼성물산 회장, 조우동
삼성중공업 회장, 박태원고문등 계열사 부사장급이상 임원 60여명 전원이
참석한 가 운데 90년 반기사장단회의를 가졌다.
삼성본관 2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혁신운동의
정착 ▲국 제화 전략 ▲투자효율제고 방안 ▲국민적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방안등이 중점 토의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