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서기원) 회원일행은 5일 육군 제0000부대를 방문
한글타자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들은 또 육군본부 신청사도 방문, 현황을 듣고 시설을 돌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