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폭력등 산업장 불법행위 엄단...최노동부장관
(회장 김용석)소속 교수 500여명은 18일 하오2시 서울대 28동 대형강의동에서
"교원양성및 임용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갖고 문교부의 교원임용종합대책안의
철회를 요구했다.
사범대교수들은 이날 토론회를 끝내고 발표한 성명에서 종합대책안의
골자인 국/사립 사범대의 차별폐지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하나 "우수교원
양성정책의 수립과 그에 따른 법개정의 완비 없이 이를 입시요강에 먼저
반영시키는 것은 절차상의 잘못이 있는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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