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월-납북 작가 순수작품 전면 해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정부수립 이전에 발표된 월-납북작가 100여명의
    순수한 음악/미술작품에 대한 전면적인 해금이 이루어졌다.
    정부는 27일 7.7특별선언의 일환으로 음악작품은 현행 공연법/음반에 관한
    법률의 절차에 의거, 공연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연 및 음반제작을 허
    용하고 미술작품은 별도의 절차없이 전시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한모문공부장관은 이번 조치는 순수한 내용의 작품에 한하며 공산주의체
    제를 찬양, 선전, 선동하는 내용이 포함된 작품에 대해서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해금이 이루어진 음악인은 김순남, 이기우, 안기영등 60여명
    이고 미술인은 김주경, 길진섭등 40여명으로 모두 100여명이다.
    그러나 월북작가중 지난 7월19일 정부의 문학작품출판허용 조치때 제외된
    조영출의 음악작품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했다.
    해금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음악 = 김순남 이건우 안기영 이면상 윤복진 신고송 박영호 박팔양 박은
    용 이용악 박산운 이병철 박찬모 이정구 오장환 김북원 김석송 박세영 정종
    길 신막 최창은 문학준 박영근 김형로 권원한 조경 고종익 이규남 이범준 최
    봉진 정덕영 신용대 최희남 이경팔 강장일 정영재 박현숙 이인형 최성자 이
    계성 이용철 안성교 이강렬 이효성 우달형 유주용 이유성 현경섭 김종대 윤
    낙순 이정언 최복남 홍광은 홍광수 이기운 현수강 공기남 안기옥 박동실 임
    소향 정남희 조상선 최옥산
    <>미술 = 길진섭 김용준 김주경 배운성 이쾌대 윤자선 이석호 정종녀 조상선
    최옥산 엄도만 이여성 이건영 이팔찬 정말조 기웅 기만형 이순용 김민구 김
    진항 박문원 강호 박진명 방덕천 서강헌 유석연 이갑기 이범천 이상춘 임군
    홍 임용린 장석표 정관철 조관형 정온녀 최연해 한상익 조규봉 김정수 이국
    전 이성

    ADVERTISEMENT

    1. 1

      "노벨평화상 후보 총 287…'계엄저지' 韓 시민·트럼프 등 오른 듯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 단체 79개 등 287 후보가 오른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도 포함된 것으로 관측된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크리스티안 베르그 하르프비켄 사무국장은 3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에 287 후보가 추천됐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추천된 후보 명단을 50년 동안 비공개로 유지하는 까닭에 후보 면면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노벨상 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규정을 둔 노벨위원회와는 달리, 추천인들은 자신이 천거한 사람이나 단체를 자유롭게 밝힐 수 있다.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지난 2월 밝힌 바 있다.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이유에서 추천을 결정했다.로이터는 또한 이스라엘, 캄보디아, 파키스탄 지도자들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후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름도 포함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 구성원 외에 각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 현직 국가 원수, 학자들, 과거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다양한 인사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 후보 추천 마감일은 지난 1월 31일이었다.올해 수상자를 점치는 도박 사이트에서는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

    2. 2
    3. 3

      [속보] '슈퍼 사이클' 반도체 수출 319억달러…역대 2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