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지평, 국내 첫 이란 사무소 개설
지평 이란사무소장은 작년부터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맡는다. 배 변호사는 한국이슬람법학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영국 런던대에서 이슬람법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중동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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