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은 지난달 3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핼러윈 파티 '젠틀 데빌스 나이트(Gentle Devil’s Night)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루이스클럽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최됐다.

행사 당일 루이스클럽은 2014 가을/겨울(F/W) 스타일링 제안, 디제잉 파티, 페이크 타투 행사, 럭키드로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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