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는 11일 LG유플러스와 27억1071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백홀망용 유비쿼스 고집선 엑세스장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6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