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인 벤처네트워크 'INKE' 2013 총회
세계 한인 벤처기업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INKE’가 중소기업청 주최, 벤처기업협회·한국경제신문 공동 주관으로 4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3 총회’를 열었다. 세계 49개국에서 모인 79개 INKE 지부장들이 함께 손을 잡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