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희 설계사, 에이플러스에셋의 슈퍼 챔피언 등극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신화지점 고근희(마케팅 전무) 씨였다. 5년 연속 판매왕인 슈퍼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1회계년도 기준으로 월초보험료 5억원을 달성한 공로다.
또 챔피언에는 중앙지점 전성용(마케팅 상무) 씨와 강남지점 박옥경(마케팅 상무) 씨가 선정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대형 독립법인대리점(GA)이다. 창립 5년 만에 중견 생명보험사 수준인 영업인력 2300여명을 확보했다. 전국 지점은 80여 곳이고, 월초 신계약은 25억원 선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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