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인재포럼] '100세 시대' 평생교육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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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은 올해 특별세션으로 '100세 시대에 대비한 평생교육 정책방향'(좌장 최운실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마련했다. 고령화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수요를 진단하고 평생교육 콘텐츠 및 지원 체계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서다.
선진국들의 평생교육 대응 전략도 살펴본다. 피터 자비스 영국 서레이대 교수와 해리 패트리노스 세계은행 교육 이코노미스트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사이먼 필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애널리스트와 권두승 한국평생교육학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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