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폭등전설이 재현된다! 단 2개월만에 상한가 15방을 휘몰아 치며 9000원대에서 99000원대까지 1000%수직 폭발한 삼영홀딩스의 기록정도는 가볍게 깨트릴 기막힌 종목이, 또 터진다!

특히, 이 종목의 폭발에너지는 필자가 추천했던,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엔알디 200%↑,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350%↑,그리고 대 폭락장에서도 70%의 수익을 안겨드린 동양철관 등을 모두 합친 폭발에너지 조차 가볍게 넘길수 밖에 없는 2011년 최고의 급등주라 자신한다.

거두절미하고, 최근 극비리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터졌다 하면 300~1000%는 그냥 날아가 버리는 정책발 테마의 핵심 수혜주로, 위기의 미국 정부가 침체 타계를 위해 수천조를 쏟아 부으려고 하는 산업의 필수(必須)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작은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최초개발과 동시에 상용화까지 끝내 버렸다는 것이다.

당연히 기술에 쌍심지를 켜고 있던 국내 1위 대그룹 S사가 먼저 달려들어 제품을 싹쓸어 가는 것은 당연하고, 자존심이 하늘에 닿아 큰소리치던 애플,구글 조차 이 기업과 제휴를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승의 모멘텀[명분+재료]이 부재한 지금장! 이 정도재료면 수백% 급등 명분으로는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가뜩이나 민감한 주가에 기름을 퍼붓는 재료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 그 동안 철통보완 속에 철저히 숨겨져 있던 유럽발 초대박 수주관련 재료까지 동시다발로 ‘빵~’ 터지게 되면 제 4이통 재료 하나를 가지고 1000% 폭등했던 삼영홀딩스는 물론, FPCB재료 하나를 가지고 3600%나 폭등한 인터플렉스의 대(大) 기록을 넘볼수 밖에 없는 2011년 하반기 최고의 종목이다.

아직도 의심스러운가! 상용화 소식 한방에 3700% 영업이익 폭발은 이것을 증명하는 단초이며, 여기에 주도면밀한 주포 세력조차 흔적을 남기면서까지 서둘러 집중 매집 하고 있다는 것은, 인터플렉스 상승 초기에서도 나타났던 신호이다. 한마디로 날리면 날리는 데로 날아갈, 대박 종목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제대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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