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가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의 2010년 S/S 신상품 메인 모델로 나섰다.

다크엔젤은 한국 여성의 체형을 기준으로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표현해주는 새로운 컨셉의 이너웨어(슈퍼 볼륨업 브라)로 지난해 11월 런칭 이후, 2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여성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다.

특히, 슈퍼 볼륨업 브라는 입체적인 설계와 오일 패드 내장으로 볼륨 브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상품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섹시한 바디라인과 동양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다크엔젤 시즌2의 메인모델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광고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런칭하는 다크엔젤 시즌2 제품은 본구성 10종(브라 5종, 팬티 5종)과 추가구성 12종(햄팬티 5종, 어깨끈 3종, 이지웨어 2종-1셋트- 탑 1종 메모리패드 1종)으로 구성됐다. 총 22종 169,000원.

다크엔젤 시즌2는 22일 CJ오쇼핑을 통해 런칭되며 방송 전 선주문 선착순 100명에게 '바디아트' DVD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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