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블록버스터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이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탄탄한 연기력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조건을 갖춘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은 개봉후 꾸준한 예매율 상승과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

헐리우드의 마이다스 손 제리 브룩하이머와 영상의 귀재 존 터틀타웁 감독이 함께한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지난 19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된 뒤, 21일 북미권에서 개봉돼 1위에 올랐다.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은 맥스무비와 씨즐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서 TOP3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CGV 사이트에서는 예매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평점 9.1, 다음 평점 8.9 등 주요 포탈 사이트에서도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