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화성산업은 서교동 36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공사 도급 금액은 39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