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돕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현장접수센터를 운영한다. 현장접수센터는 시·군 소상공인 관련 부서와 규모가 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74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대상은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