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지원
세종시는 다음달 27일까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0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한다고 8일 발표했다.

공모 분야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 대상 예비 및 초기스타트업 △창업한 지 3년 이상 된 관광 관련 중소기업 대상 혁신관광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관광벤처로 선정된 기업 중 지역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상생 관광벤처 등 3개 분야다.

대전·세종에 관광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이거나 해당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한 (예비)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예비 및 초기스타트업 선발 대상 4개사 중 1개사는 세종시에 있는 업체 및 지역주민, 대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오는 9월 초까지 구축 할 예정인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참가 기업은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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