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경닷컴(www.hankyung.com) 한국교육정보와 함께 실시간 입시상담 ARS서비스(060-900-1600)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상담 경험을 갖고 있는 입시 전문가들이 짧은 시간안에 대학 진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문의:한국교육정보 (02)2057-3004, 홈페이지 http://passca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