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덕훈 행장이 30일 태능선수촌을 방문해 제14회 부산 아시안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부산 아시안 경기대회 공식 후원은행으로 아시안 경기대회 전담 부서인 아시아드 사업단을 신설,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