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등 한국업체들은 최근 중국 윈난성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발명전에서 특별영예상과 영예상을 받고 지난달 28일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해남 발명이야기 발행편집인, 고영 한국발명진흥회 국제협력팀장, 전금택 대웅전기산업 이사, 최진순 청풍 회장, 최선배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신석현 에리트퍼니처 상무이사, 홍순익 코코실버 이사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