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 정비직 사원들은 28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객차량을 상대로 AS(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한 뒤 각계의 "대우차 팔아주기 캠페인"에 대한 보답으로 백혈병 환자를 위한 헌혈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