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해 지난해 항공예약 재택근무 직원 16명을 처음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을 26명으로 늘려 뽑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