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는 21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파생되는 각종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문화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이센터는 과학문화에 대한 포괄적 연구와 인간복제의 윤리적 사회적문제 등의 문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초대 센터장에는 임경순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