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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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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IC 2019] 메디톡스 "메디톡신 올해 중국 허가 기대"

    [KBIC 2019] 메디톡스 "메디톡신 올해 중국 허가 기대"

    “메디톡신이 올해 중국에서 허가를 받으면 2021년까지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메디톡스의 장혁진 차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메디톡스는 중국에서 뉴로녹스(메디톡신 중국명) 판매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장 차장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에서 2,3위권에 오...

  • [KBIC 2019]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올해부터 매출 본격 신장…내년엔 흑자전환"

    [KBIC 2019]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올해부터 매출 본격 신장…내년엔 흑자전환"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올해부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겁니다.”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은 복부지방 측정기 벨로를 내세워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나서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벨로는 피를 뽑지 않고도 피부 아래 조직의 지질을...

  • 총장상·인턴·사모펀드 투자…'의혹 핵심' 조국 부인 정조준한 검찰

    총장상·인턴·사모펀드 투자…'의혹 핵심' 조국 부인 정조준한 검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받지도 않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검찰은 수사의 칼날을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겨누고 있다. 조 후보자도 밝혔듯이 딸의 입시와 사모펀드 투자가 정 교수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핵심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어 검찰이 수사를 조금 더 빠르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동양대, ‘조 후보자 딸에게...

  • [KBIC 2019] 디엔에이링크 "항암바이러스 신약, 병용요법부터 개발"

    [KBIC 2019] 디엔에이링크 "항암바이러스 신약, 병용요법부터 개발"

    “전사자 유해감식 사업을 국내는 물론 베트남 르완다 등과 협의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디엔에이링크의 김수연 과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의 유해신원 확인 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차별화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 과장은 “기존 유전자 검사법은 부모와 자식 등 1촌 관계여야 유전자...

  • '조국 셀프청문회' 다음날…檢,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국 셀프청문회' 다음날…檢,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모씨가 재직 중인 동양대를 압수수색하고,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를 소환 조사했다. 조 후보자가 전날 ‘마라톤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검찰은 강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사모펀드 ‘몰빵’ 투자 의혹, 딸 입학 특혜 의혹 등과 관...

  • [KBIC 2019] 메디젠휴먼케어 "대형 제약사와 운동 관련 DTC 상품 논의 중"

    [KBIC 2019] 메디젠휴먼케어 "대형 제약사와 운동 관련 DTC 상품 논의 중"

    “소비자 의뢰 유전자검사(DTC)는 앞으로도 운동과 연계한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대형 제약사와 관련 상품 출시도 논의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메디젠휴먼케어의 김경식 차장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한국체대와 한국인 운동 유전체 발굴 및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

  • 조국 딸, 어머니 재직 동양大서 총장상 받아…검찰 "조국 일가 신병확보 서둘러야" 강경론도

    조국 딸, 어머니 재직 동양大서 총장상 받아…검찰 "조국 일가 신병확보 서둘러야" 강경론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셀프 청문회’를 열어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딸의 특혜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가운데 검찰 일각에선 조 후보자 일가의 소환 조사와 신병확보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선 검사들은 “해소된 의혹이 하나도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관보에 게재됐음에도 자신의 사모펀드 출자 내역을 “최근에 알았다”고 한 점이나 5촌 조카와 ...

  • [KBIC 2019] 바이오시네틱스 "나노입자화 기술로 약물 흡수력 뛰어난 의약품 개발"

    [KBIC 2019] 바이오시네틱스 "나노입자화 기술로 약물 흡수력 뛰어난 의약품 개발"

    “의약품 등 유기화합물을 나노입자화하는 원천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김갑식 바이오시네틱스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시네틱스는 2006년 ‘NUFS’라는 나노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고형 활성물질을 나노화하는 기술이다. 약물 입자 크기를 나노미...

  • 조국 "딸 장학금 청탁했다면 통화기록에 있을 것" 큰소리치는데…

    조국 "딸 장학금 청탁했다면 통화기록에 있을 것" 큰소리치는데…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장학금 특혜 등 딸과 관련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자료 폐기 등의 이유로 진실 파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 후보자는 전날 딸 조모(28)씨가 서울대 환경대학원 재학 시절 1년 동안 3학점만 듣고도 두 학기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은 데 대해 “제가 동창회 사무국장, 회장 등 누구에게 전화했다면 통신기록이 있을...

  • [KBIC 2019] 바이오오케스트라 "RNA 기술 활용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도전"

    [KBIC 2019] 바이오오케스트라 "RNA 기술 활용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도전"

    “뇌 속 독성물질과 염증인자를 없애주는 방식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는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특이하게 발현되는 마이크로 RNA(리보핵산)와 연결해 독성 단백질을 억제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 조국 "나도 딸 논문 1저자 등재 의아…책임교수 재량에 달려있었던 것 같다"

    조국 "나도 딸 논문 1저자 등재 의아…책임교수 재량에 달려있었던 것 같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2일 자신의 딸이 고등학생 시절 의학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지금 보면 좀 의아하다고 저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제1저자 판단 기준이 느슨하거나 책임교수의 재량에 많이 달려 있었던 것 같다”며 딸의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사모펀드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선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

  • 차관급 기관장은 '법조계 고위관계자'가 아니라는 박상기

    차관급 기관장은 '법조계 고위관계자'가 아니라는 박상기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측근 또는 법조계 고위관계자와 만찬을 한 사실이 없음." 한국경제신문이 2일자로 박 장관이 지난달 29일 법조계 관계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가졌다고 보도하자 법무부가 해명한 내용이다. 법무부는 한 문장안에 ‘29일 만찬’과 ‘법조계 고위관계자’를 모두 집어넣음으로서 만찬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표현을 썼다. 하지만 실제 법무...

  • [KBIC 2019] 마크로젠 "글로벌 지놈 프로젝트는 큰 기회 될 것"

    [KBIC 2019] 마크로젠 "글로벌 지놈 프로젝트는 큰 기회 될 것"

    “유럽 아시아 등의 연구소에 유전체 분석 장비를 더 보강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라이제이션 플랜이 완성될 것이다.”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스페인과 호주에는 지사를, 미국 일본 네덜란드 싱가포르에는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53개국...

  • 조국 딸·단국대 교수 아들 '인턴 품앗이' 의혹…檢 칼끝은 '사모펀드' 수사에 집중

    조국 딸·단국대 교수 아들 '인턴 품앗이' 의혹…檢 칼끝은 '사모펀드' 수사에 집중

    [ 포토슬라이드 201909024070Y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와 그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의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의 아들 장모(28)씨가 비슷한 시기에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조씨와 장씨는 한영외고 3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조 후보자는 공익인권법센터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 공익인권법센터에서는 당시 고교생 인턴 채용 공...

  • 한변 "국무회의 거치지 않은 지소미아 파기 결정은 위헌"

    보수 성향의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결정은 헌법 위반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1일 한변은 “지난달 26일 국무총리비서실에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쳤는지 정보공개청구를 했고, 3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무회의 심의가 없었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rdqu...

  • "시집가는 게 취직하는 것"…성차별 발언 교수 해임 정당

    자신이 가르치는 여대 학생들에게 “시집가는 게 취직하는 것”이라는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한 교수의 해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A씨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해임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2014년부터 한 여대의 조교수로 일한 A씨는 “그렇게 (키가) 커서 결혼...

  • 공무원 불륜 중징계…'엇갈린 운명'

    동료 관계인 기혼남성과 미혼여성 공무원이 불륜을 저지르다가 들통나 중징계를 받았으나 기혼남성에 대한 징계만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기혼남성 A씨가 소속 중앙행정부처를 상대로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반면 같은 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는 A씨의 불륜 상대인 미혼여성 B씨가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

  • 박상기 법무부장관, 조국 임명 언질받았나…지난주 "장관으로서 마지막 만찬"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지난주 한 비공식 저녁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다음주엔 내가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박 장관이 조 후보자 임명 강행과 관련해 청와대 등으로부터 언질을 받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달 29일 복수의 법조계 관계자들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인근에서 저녁...

  • '조국 수사팀' 규모 키운 檢…관련자 소환조사 속도 낸다

    '조국 수사팀' 규모 키운 檢…관련자 소환조사 속도 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수사인력을 보강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2~3일로 예정된 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면서 검찰의 사건 관계자 소환도 빨라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조 후보자 고소·고발 사건 수사에 기존 수사인력인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 외에 특수3부(부장검사 허정)와 대검찰청 일부 인력을 추가 투입했다. 시점...

  • [KBIC 2019] 안트로젠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임상 3상, 연말께 종료될 것"

    [KBIC 2019] 안트로젠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임상 3상, 연말께 종료될 것"

    “미국에서 임상 중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형 안트로젠 대표는 지난달 말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미국 3개 의료기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가 전 세계 환자의 62%인 400만명에 이르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