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IC 인근 토지, 대곡역세권 개발 호재로 시세 차익 기대
분양 관계자는 “분양지는 제1, 2자유로가 인접하고 대곡역세권과 맞닿아 있어 개발 가능성이 있다”며 “개발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인접지역이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어 가치가 상승하는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각지 주변 시세는 전답의 경우 3.3㎡당 170만~200만원이고 그린벨트가 해제돼 건축 가능한 토지는 650만~700만원 선이다. 이번 1차 분양가는 그린벨트 자연녹지 전(田)이다. 3.
3㎡당 특별할인가 80만원에 20명 한정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대금 안전을 위해 이준호 법무사가 자금관리를 하며 계약부터 등기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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