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너 오스트리아 외무, 27일 방한
발트너 장관은 2박3일간의 방한 기간중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한다.
한 장관 및 황두연 통상교섭 본부장 등과도 면담,양국간 고위인사 교류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지난 85년에 체결된 양국간 이중과세방지 협정의 개정 의정서에 서명,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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