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하이 갓 탤런트`를 통해 소외 이웃에 플라워 박스를 전달했습니다.하이 갓 탤런트란 직원들이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는 `목소리 기부`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시각장애인들에게 오디오북을 제작해 전달한 바 있습니다.행사에 참여한 현대해상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와 노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플라워 박스 100개를 국립의료원 호스피스 병동과 역삼사랑데이케어센터 등에 전달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