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주인공 오단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최정원의 패션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극중 최정원은 원피스, 블라우스 등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오피스룩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4일에 방송된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은 시스루 블라우스에 그레이 톤의 체크 스커트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토페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 미니 백을 활용해 이지적인 느낌을 선보였다.(사진=SBS 드라마 `마녀의 성` 화면 캡처)★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최정원, 백옥같은 피부를 가졌는데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 현장보니 `참혹`…11명 숨지고 40명 다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