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목욕법과 입욕법이 화제다.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한방 목욕법이 화제인 가운데 최여진의 입욕법도 관심을 모은다. 모델 최여진은 지난해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자신만의 피부 지키는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라벤더 오일, 배스 솔트, 향초를 이용한 입욕법과 스크럽과 마사지를 동시에 하는 비법을 전수했다. 최여진은 물의 온도에 때해 땀이 맺힐 정도가 적당하다고 밝혔다. 또 스크럽제를 바를 때 발 뛰꿈치와 발가락 사이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오직 물로만 씻는 ‘노클렌징’비법, 기네스펠트로, 이효리 등 톱스타가 즐겨 하는 아쉬탕가 요가, 바디 스킨 사용법 등이 공개됐다. 최여진은 평소에 꼼꼼한 세안과 피로를 푸는 입욕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한방 목욕법도 관심을 모은다. 말그대로 한방 약재를 달인 물로 신체를 담그거나 씻는 방법이다. 관졸 통증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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