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김희정, 매서운 강추위 속 열혈 대본 삼매경…‘뜨거운 열정’
[연예팀] 배우 김희정의 화보 같은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1월27일 소속사 씨아니밴코그룹 측은 SBS 2부작 드라마 ‘영주’(극본 박효연, 연출 주동민) 촬영 현장 속 김희정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대본에 몰입한 모습이다. 특히 두꺼운 외투로도 숨길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희정은 매서운 추위에도 개의치 않고 대본에만 집중하며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장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영주’는 내달 8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씨아니밴코그룹)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스킨십 논쟁
▶ [포토] 엄현경 '모두가 놀란 인형미모'
▶ ‘화려한 유혹’ 주상욱, 차예련 유혹…‘강렬한 키스’ 눈길
▶ [포토] 김수현 '쉴 새 없이 손 흔들며~'
▶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한예리, 서슬 퍼런 재회…‘살벌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