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사는 원유 주가 환율 금리 비철금속 농산물 등 선물상품 1백여종의 매매를 중개한다.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적은 비용에 회피할 수 있는 선물거래의 특성상 선물거래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96년 5월부터 증권거래소에서 KOSPI 200 주가지수선물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중 선물거래소에 KOSDAQ 50 지수선물이 신설될 예정이다.

선물거래와 관련된 대표적인 자격이 AP(Association Person) 선물거래사이다.

선물거래가 중요한 한국전력이나 한국석유공사 등은 직원 채용과정에서 AP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다.

관련 직원의 자격증 취득도 권장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AP 소지자에게 서류전형 단계에서 가점을 주고 있다.

국내 연수기관으로 선진선물컨설팅(02-782-4991), 코테크-SFC(02-529-6015), 아카데미인프라(02-578-6155), 경기대학교 국제금융공학연수원(02-390-5267) 등이 있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