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런던금속거래소) 동.아연선물은 칠레와 페루의 생산애로를 우려한 매
수세로 전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다.
아연은 페루광산의 긴장재현설로 전날보다 톤당 31달러나 상승했으며 구리
도 칠레의 치키카마타공장의 생산장애지속소문으로 52달러 오른 톤당 3,153-
3,155달러에 폐장됐다.
CBOT(시카고상품거래소)곡물은 미농무부의 새해첫작황보고에 앞서 전반적으
로 소폭 올랐다.
콩선물은 소련의 대두미매입설로 2.25센트 올랐다.
농무부발표에 따르면 겨울밀파종실적이 당초예상에 못미치는 5,446만에이커
로 밝혀져 밀선물은 더 오를 전망이다.
뉴욕금현물은 전장초의 환매와 이에 뒤이은 매수세로 상승했으나 후장들어
달러강세의 영향으로 반락, 전일보다 2.25달러 떨어진 온스당 402.00-402.50
달러에 폐장됐다.
당초 약세로 출발했던 달러화는 서독재무장관 시틀렌베르크의 낙관론에 힘
입어 크게 올랐고 이에따라 귀금속값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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