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 치료제 멕시코 판매 위한 MOU체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상을 마치는 대로 메디멕스를 통해 멕시코에서 긴급사용 허가 절차를 밟기로 했다. 메디멕스는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의약품 조달회사로, 지난 6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만든 항암제 16종을 2024년까지 5400만달러어치 사들이는 계약을 맺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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