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 거리축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30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거리축제 ‘IF 2018’을 열었다. 9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창업자 강연, 공연 등을 펼쳤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