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으로 만든 옷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살롱 드 쇼콜라'에서 19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장식된 옷을 선보이고 있다. 199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 최대 초콜릿 박람회로 매년 한 차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

/파리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