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레오나 헴슬리가 경제주간지 포브스 최신호(26일자)가 미국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톱5'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4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