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의약품 도소매업체 와이에스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2.372299137이며, 지트리비앤티가 존속회사로 남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4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