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는 서울교통공사와 13억8500만원 규모의 차륜선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