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스톤은 르노닛산과 218억3600만원 규모의 엔진피스톤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4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