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이윤로씨는 장내 매수와 특수관계인 추가로 인해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영화금속 보유 지분이 기존 5.76%에서 6.78%로 1.02%(34만1040주)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