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정기는 24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2만2천70주(6.7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