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경제계가 함께 하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 세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다섯 번째)과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여섯 번째)가 23일 서울 강동구 최명수 애국지사 외손녀 이성자 씨(왼쪽 네 번째) 자택에서 열린 ‘국가보훈처·경제계가 함께 하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억원 규모로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 면담과 실사를 통해 대상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