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케어가 독일 위스너보서호프(Wissner-Bosserhoff, Wi-Bo) 社의 VIP환자 보호용 침대 ‘센티다’의 성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밝혔다. 침대에 각종 센서가 내장되어, 간호사가 직접 환자를 보지 않고도 간호 스테이션에서 호출 종류를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센티다는 이미 레드닷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 2015), 독일디자인상(German design award 2016) 등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여러 번 수상하며 뛰어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 인체공학적 설계를 인정받은 전동식 의료용 침대이다. 리모컨 및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이용하여 상체, 다리 부분을 원하는 각도로 설정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모니터로 몸무게 등 환자 데이터를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꾸준한 체중변화 체크를 통해 치료계획과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센티다는 환자의 안전사고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침대에 내장된 각종 센서가 간호 스테이션에 호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퀴 브레이크나 측면가드가 조작되었을 때 혹은 시트 위 습도변화까지 감지하여 호출 알람을 보낼 수 있으며, 간호사가 직접 환자를 보지 않고도 간호 스테이션에서 호출 종류를 식별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아라케어 서덕영 대표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안심수면 모드, 일상생활 모드, 최적 간호간병 모드 등으로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뿐만 아니라 점탄성(Visco-Elastic)소재의 욕창방지용 매트리스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한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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