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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자청, 13개 기업과 협업…'신소재·에너지' 유니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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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
    현대자동차·롯데케미칼 등 참여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경식)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기업 수요 기술과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자청, 13개 기업과 협업…'신소재·에너지' 유니콘 찾는다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롯데케미칼, 효성중공업, 대한유화, 무림P&P, 삼성SDI, SK에코프랜트 등 9개 대기업이 참여한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울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6개 공공기관도 공동 참여해 유망 기업 투자 유치, 사업화,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등 3개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10개 안팎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업당 8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준다.

    투자 심사를 위한 기술평가보증, 기업 경영 전문가 상담, 대기업 수요와 선정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기술 교류회, 투자사와의 네트워크 참여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향후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면 울산 이전 지원금을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스타트업허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은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은 UFEZ만의 특화된 투자 유치 프로그램으로, 울산 산업 구조를 단단하게 하고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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