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자원나눔 보여줄 것" 명동에 아름다운 가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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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직장인 관심 기대
도심형 자원순환 거점 역할 전망
도심형 자원순환 거점 역할 전망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은 전략 거점 매장이다. 외국인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명동 상권의 특성을 살려, 자원순환과 나눔이라는 아름다운가게의 가치
철학을 일상적인 쇼핑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부는 여유 있는 동선과 큐레이션 중심의 상품 구성으로 짧은 체류 시간에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갖췄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소개하는 도심형 자원순환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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