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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명동서 K푸드·K팝 알린다…'뉴웨이브명동점' 개점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이 작년 10월 선보인 차세대 가맹모델이다. 뉴웨이브명동점은 이를 한층 더 강화해 K팝, K푸드 등 한국 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편의점으로 구성했다.
뉴웨이브명동점은 K팝 앨범·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후즈팬 스토어', K-기념품존, 가챠존 등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농심과 협력한 라면조리 코너인 ‘너구리의 라면가게’, 관광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교통카드를 꾸밀 수 있는 이벤트 존 등도 구비했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명동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여행객이 많은 상권인 만큼 입점 고객에게 1인 1회에 한해 여행용 티슈를 증정하며 도시락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치킨 또는 피자 구매 시 ‘펩시콜라’ 캔 상품을 제공한다.
고상봉 세븐일레븐 운영전략실장은 “이번 뉴웨이브플러스 모델인 뉴웨이브명동점은 차세대 쇼핑 모델이자 세븐일레븐의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내세울 수 있을 만큼 핵심 강점들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뉴웨이브를 전략 자산화화여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며,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근거리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